그냥 선물 아니죠. 무려 선물 3종 세트입니다.
엄마, 엄마 생일날 같이 다이소 가자.
내가 생일선물 사줄게.
3천 원까지 마음껏 골라.
♡사랑하는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하니예요.
본론 들어가기에 앞서 얘기를 좀 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복주머니를 뽑은게 당연해요.
(*돌잔치때 복주머니를 집었음)
왜냐하면 이렇게나 지니어스하고 큐리어스하고
큐티하고 뷰티풀한 저의 어머니 '3
쭈!오!옥! 쪼오옥!
이제 본문으로 넘어가서 생일 축하드리고요.
음... 일단 지금은 제가 편지를 쓰고 있지만
읽으실때는 식당에서 갰죠?
식당에서 잘 읽으시고 재밌게 생일 만끽하세요.
제가 ♡하는거 알죠?
♡ 해피벌스데이
-사랑하고 이쁜 엄마를 또 사랑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