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필라테스 리포머 위에서 친정엄마의 엉덩이 근육을 만들어주자
휘어진 다리도 좀 나아지겠지? 적어도 90세에 구부정하게 걷는 외할아버지와 똑같은 자세는 되지 않겠지?라는 희망.
병원에서 일하지만 의료인은 아닌 사람. 딸을 키우지만 엄마라는 단어는 아직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