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디제잉 믹셋 심사평 #31

No.31 김동원

by 회사원 장규일

#퇴근후디제잉 은 세상의 모든 직장인 디제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 진행한 퇴근 후 디제잉 믹셋 콘테스트에 대한 심사위원 분들의 다양한 심사평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및 믹셋 링크: https://brunch.co.kr/@afterworkdj/84


전체 순위: 13 위 / 35명


심사위원 심사평>


Adroit Joe

전체적으로 어떤 음악을 좋아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믹셋 전체에서 기승전결의 흐름이나 스토리가 느껴지진 않아 아쉬웠습니다. 선곡에 있어서도 잘 어울리지 않는 곡(에너지가 맞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을 연결하려 한 부분도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곡과 곡의 연결, 전체적인 흐름을 조금 더 신경 써보시면 좋은 믹스 셋 만들 수 있을 듯합니다.


Noke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어떤 부분은 꽤 좋았고 어떤 부분은 무난하고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고려했을 때 나온 점수이다.


Ez

전반적으로 깔끔하네요. 믹싱도 튀지 않고 무난하고요. 의도하신 믹셋으로 잘 짜인 듯합니다. 초반에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흘러가다 후반부에 펑키 스타일 하우스 곡들과 대중적인 곡들의 배치로 흥을 점차적으로 끌어올리는 믹셋입니다. 근데 이런 하우스 음악이 잘 맞는 베뉴에서 플레이한다면 상당히 반응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고양이가 장비를 만져 고장을 냈나요? ^^;;; 재밌는 코멘트도 함께 잘 봤습니다.


BAGAGEEVIPHEX13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제잉이지만, 믹싱이 시작되고 끝이날 때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소리가 갑자기 섞이는 부분에서 EQ를 조금 더 신경 써서 만지거나, 하모닉을 신경 쓰면 좋다가는 생각입니다.


Shotgun

가산점 포인트 거의 모두 충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믹셋이네요~! ^^ 공연하실 때는 EQ 자체를 이용해서 그루브 만들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


June

Oye Como Va로 시작이라니ㅋㅋ 제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는 시작이었네요. 되도록 친숙한 사운드로 접근하려는 방식이 저와 일맥상통하네요. 원곡에서 꼭 살려야 하는 포인트를 살린 버전들의 하우스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믹싱 포인트가 재밌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좀 아쉽고.. 후반부에 일렉트로 하우스-그루브 하우스로 넘어가는 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좀 뜬금없게 느껴짐. 이런 믹스 셋은 그냥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반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아쉬운 부분들이 더욱더 아쉽게 느껴지는..


Zampano

개인적으로믹셋을 감상할 때 주로 신경 쓰는 부분이 Set의 기승전결을 주로 보는데 개인적인 그것에 매우 부합한 set이었습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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