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지인가 툭 던진 질문이 있다.
"블로그글쓰기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니잖아?
글을 잘 못쓰는 사장님은 어떡해?
블로그 글쓰기가 어려운 사장님은 어떡해?"
그런 질문을 던졌다.
내가 사업주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주 팔리는 블로그마케팅>집중강의를 한다는 것을 아는 지인이었다.
사실 블로그에 내 사업장의 글을 쓰는 작업은 쉽지는 않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겠는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장님들의 중요한 온라인 마켓 하나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검색 1순위인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놓친다는 것은 어마무시한 시장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 아니더라도,
꼭 해야만 하는 이유아니더라도
난 사실 그 이야기에 100% 공감하지않는다.
사업주,예비창업주, 크리에이터 들 등 수익화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누적 수강생 300명을 가르쳐본 경험 상 사장님들은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큰 소리치는가하면은
사장님들은 자신의 사업의 '콘텐츠'와 '목적'이 정확하기 때문이다.
사실 목적이 없는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도 많다.
그냥 블로그는 해야겠는데 무엇을 쓸 지 몰라 1일차, 2일차 하면서 글을 올리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 사장님, 대표님들은 목적이 정확하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내 상품과 서비스의 문의와 매출을 올리고, 그리고 더 나아기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렇게 목표가 정확하다면
그야말로 블로그를 파고 들더라도 써야하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네이버플랫폼에 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해서이다.
키워드, 상위노출, 로직 등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는 글을 쓰려고 한다면
일단 용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어라,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되었어"
"왠지 글을 써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서 제 강의의 5일차까지는 그것에 집중한다. 그렇게 15일간 매일 블로그글쓰기를 하면서 사업장의 글의 피드백을 받으며 블로그로직을 알아갈 수 있는것이다.
사장님이 블로그글쓰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이야기했듯이
문의와 매출이다.
그 문의와 매출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1)판매하려고 하는 그 콘텐츠를 가장 잘 표현해주어야하고
2)그 콘텐츠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의도와 니즈를 가장 잘 알아야한다.
여기에서 1)번은 사장님만큼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내 사업을 일구고 내 콘텐츠를 마련한 사장님이 아이템이나 콘텐츠에 대해서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장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단지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이해하고 블로그스럽게
2)고객의 니즈와 의도를 파악하며 글을 써버리면 되는 것이다.
설명이 조금 애매할 수 있다면
<미누아의 팔리는 블로그마케팅> 블로그에 들어온다면 많은 글을 보고 감을 잡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 사업에 관해서 사장님이 가장 잘 알고
고객의 니즈와 의도를 파악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블로그 글쓰기를 못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작가를 꿈꾸는 것이 아니니까.
단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문의와 매출만 일어나면 된다는 것!!
18기 미누아의 사업주 팔리는 블로그마케팅 집중강의가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minnstarkim/2226787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