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120
엄마의 기둥과 아빠의 기둥
암으로 힘드셨던 엄마의 시간동안, 그 힘든 순간들을 잊고싶지 않아 틈틈이 글을 적었습니다. 누군가 이 아픈 기억을 공감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