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를 왜 쓰니?
그림은 왜 그리니?
사진은 왜 찍는 거야.
연극을 왜 하니?
노래는 왜 불러?
.
그건,
감정 과잉을 주체하지 못 해서 라는 말.
심각하게 동의한다.
자기 표현을 해야하는 사람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죽는다. 묵은 감정은 독이 되니까.
밥을 짓듯 글을 짓고파요. 모락모락 따스한 김이 나는 고소한 글짓기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