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너머, 임진강
지난 주말 임진강을 보았습니다
카페 너머 멀찍이 바라다보이던
강이 무심코 말을 걸어 왔는데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그 일을 하는건지 문득
궁금하다고 고개를 갸우뚱
저도 잠시 생각을 했더랬죠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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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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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힐링등대>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