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yuwan Kim Mar 02. 2024

일상

나의 미술 수업

(Guoache & Pencil, and Color pencil on paper) 장염으로 사흘 동안 크게 고생하다가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된 상태로 걱정하면서 화실에 갔다. 근데 아팠다는 사실을 잊고 두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렸다. 역시 모든 예술에는 정신에든 육체에든 묘한 치유력이 있는 듯! ^^ 특정한 예술가 사진을 보고 그린 건데  닮기는 글쎄... 누굴 그린 건지 알아보시겠어요?

작가의 이전글 일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