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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ture Dec 29. 2021

글을 쓰며 받는 위로

내가 진짜로 화가 났을 때 

친구나 엄마를 

감정의 쓰레기통 사용 하지 마세요

글을 쓰세요


답답한 마음을 글로 쓰세요

가슴에서 종이로 

괴롭게 했던 말들

속상하게 했던 말들

자존감을 낮추게 했던 말들


모두가 글로 옮겨 놓으세요

그럼 조금은 후련해 질거예요 

깨끗해진 마음의 위로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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