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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May 02.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16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제16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Q.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원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수도권 대기환경 기본계획 수립,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미래 모빌리티 전환, 초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유아부 (미취학아동)

  - 어린이부 (초등학생)

  - 청소년부 (중·고등학생)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 없이 동일 연령대로 참가 가능


[공모 주제]

  - 내가 그린 푸른 하늘, 함께 만드는 건강한 내일 -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 친환경 기술로 지키는 푸른 하늘


[시상 내역] 

  - 대상 : 환경부장관상, 장학금 100만원 (1명) 

  - 금상 : 환경부장관상, 장학금 50만원 (부문별 각 2명)

  - 은상 :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장학금 20만원 (부문별 각 5명)

  - 동상 :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문화상품권 10만원권 (부문별 각 10명)

  - 입선 :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기념품 (작품 수와 수준에 따라 조정)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년 4월 23일(화) ~ 6월 3일 (월)

  * 6월 3일(월)소인분까지 인정

  - 수상작 발표 : 2024년 8월 7일(수) 예정

  *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통보


[제출 형식] 

  - 유아부·어린이부 : 8절 도화지

  - 청소년부 : 4절 도화지

  *1인 1점만 제출 가능하며, 형식 및 그림재료 제한 없음


[접수 방법] 

  - 공모전 신청서 양식(접수증)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접수

  -접수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길 13 이담빌딩 3층, 제 16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사무국 *6월 3일(월) 소인분까지 인정


[문의]

  - 070-7122-8669

  - cwccworks@naver.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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