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럭무럭 자라나는중
5개월차 햇살이는
무럭무럭 성장중
뒤집기도 하고
이유식도 냠냠먹고
잘웃어주는 빙글이 막둥이 둘째
요즘 통 안자서 육아가 힘들지만
귀여운 모습에 사르르 녹고만다
언니가 썼던 비니를 씌어주니
돌아기 같아 보이는 햇살이
이건 첫째 깡총언니 8개월차일때
둘이 너무 닮아서 신기한
6살차이 자매
두번째 육아인데도 늘새롭고, 힘들고
귀여운 나날들이다
글을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귀여운것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