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면인식이 어려운 요즘 지하철.
당신이 웃는건지 우는건지 나는 몰라.
스스로의 날숨과 들숨이 전복된 채로,가벼운 이산화탄소 중독에 몽롱한 도시.
열받아도 열내면 안되는
위태로운 겨울.
등따습고 배부른 날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