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공유 기간] ~ 9/24
[공유 받는 방법]
아래 링크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
https://drive.proton.me/urls/CAR5XFFXXM#0Z1VIHvHIuZW
*기간 이후에는 링크드인에 댓글 남겨주시면, 링크드인 메시지로 공유 드리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in/this-is-consulting-496ba6321/
오늘 공유할 자료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 직원 저몰입 이슈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조직 내 직원 몰입도 수준을 어느정도로 Target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조직 내 핵심인재는 전체 인원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해당 자료는 위 질문에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킨지는 직원의 몰입도 수준에 따라 직원을 크게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1) 퇴사 예정자 (Quitters)
2) 부정적 영향 전파자 (Discruptors)
3) 최소한의 업무 수행자 (Midly disengaged)
4) 업무 및 조직에 몰입하는 자(Reliable and commited)
5) 핵심 인재 (Thriving Starts)
만약 본인이 속한 조직의 직원들을 위 유형별로 구분할 수 있다면, 각 구성원 유형별 몰입도 제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선진사 및 글로벌 기업의 경우 조직문화 진단과 별개로 Employee Engagement Survey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속한 조직의 Engagement 비율을 측정했다면, 맥킨지 자료와 함께 아래와 같이 비교하여 제시할 수 있습니다.
위 장표를 조금 더 심플하게 구성해 보자면 아래와 같이 구성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장표를 활용해 Engagement Strategy를 수립해 보시길 바랍니다. .
Full Article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