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간직한 띵언

띵언의 뜻

by 서원경 변호사

연말을 맞이하여 '마음속 간직한 띵언'을 공유하는 이벤트에 응모하였는데, 80명 정도 참여해서 당첨자 5명에 선발되는 행운과 기쁨을 누린 하루. 지금까지 어느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당첨'의 결과를 얻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 모처럼 스타벅스 텀블러도 득템 하였다. 소소한 선물이라도 역시 공짜가 좋긴 좋네.

난 유행에 둔감한 편이라서 사실 '띵언'이 무슨 뜻인지조차 몰랐는데, '명'과 '띵'이 얼핏 비슷한 글자로 보인다고 해서 변형해서 부르는 유행이라고 한다. 예시로는 '커엽다=귀엽다', '댕댕이=멍멍이' 등이 있다는데, 세종대왕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런 언어유희가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주긴 한다. 응용사례로 '갓띵언'은 '아주 좋은 명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나도 벌써 구세대로 분류된 것인지 요즘 이런 용어들이 생소하긴 하다.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은 현재에 대한 걱정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해 올 때마다 나에게 많은 힘을 주었다. 2020년에도 자기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멋지고 희망찬 미래를 스스로 창조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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