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안 감사일기를 쓰고 달라진점
의외로 모르는 감사일기 쓰는 꿀팁 5가지! 대공개
30일 동안 감사일기를 쓰고 달라진점
“불행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나고
형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된다.” 찰스 스펄전
요즘 아침마다 하는 일이 있다. 감사일기를 함께 쓰고 있는 부산그룹방 멤버들의 출석체크를 하는 것이다. 어느덧 23명의 멤버들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 감사일기를 썼는지 체크를하면서 멤버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가며 감사의 고백을 하고 있다.
김나연님 감사합니다.
김유림님 감사합니다.
박민영님 감사합니다.
23명의 이름 모두...감사합니다.
멤버들이 늘어날수록 감사의 고백이 늘어난다. 올해 100명까지 감사일기 멤버를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매일 아침 100명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고백하면 얼마나 삶이 풍성해질까 기대가 된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존 밀러
부산그룹에서는 8월부터 9월까지 감사일기 30일 연속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23명의 멤버 중에서 5명이 30일 동안 연속으로 감사일기를 작성하였다. 함께하는 이들 덕분에 감사일기를 쓰게 되었다. 30일 동안 감사일기를 쓰게 된 비결 5가지를 소개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집필한 팀 페리스는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아침에 감사일기를 쓴다고 말한다.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감사일기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면, 감사의 눈이 떠진다. 평범할 것만 같은 하루도 감사로 시작하면 감사한 일들이 더 많이 보인다. 평범한 일들이 감사로 바뀌고, 감사로 인해 더 풍요로운 하루가 된다.
전국적으로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감사운동본부에서 감사노트를 제작하였다. 딱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에, 노트로 쓰기도 좋다. 부산그룹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인증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감사노트를 사진찍고, 때론 장난감과, 다양한 모습들의 사진을 찍었다.
정말 정말 중요하다. 감사일기를 함께 써라. 혼자 쓰지 말고, 함께 써라. 함께 쓰는 것에 큰 힘이 있다. 감사일기를 쓰고 사진을 찍어 카톡방에 나누는 것을 통해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졌다. 만약에 혼자 썼다면... 감사노트는 저 방구석에 처박아 놨을 것이다.
감사일기를 함께 쓰게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어떤 멤버는 회사와 집만 다니는 단조로운 삶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사일기를 보며 내 삶에 감사가 더해졌다고 고백했다. 다른 사람들의 감사일기를 통해 내 삶에 감사가 더 풍요로워진다. 타인의 감사에 공감하는 기회를 가져라.
세상에, 감사일기를 쓰고 나서 이런 기적이 일어났다.
클래스101 강사가 되었다.
생애 처음으로 금! 행운열쇠를 선물받았다.
소고기를 선물받았다.
왜 이렇게 좋은 일이 가득한걸까? 감사일기 덕분이다.
감사일기를 통해 얻은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지금이라도 감사일기를 써라.
감사를 통해 풍요로운 인생으로 초대한다. ^^
“감사가 없는 소망은 의식 불명의 소망이요,
감사가 없는 믿음은 줏대 없는 믿음이요,
감사가 없는 생애는 사랑이 메마른 생애이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빼면 이내 절름거리고 만다.”
-조왯-
*현재 감사노트 전국운동본부 주관으로 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감사노트를 구매하면 함께 감사일기를 쓰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