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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2
02화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by
김효운
Oct 6. 2024
아폽토시스*적 사랑/김효운
추수가 코앞인데 태풍에 엎어진 벼이삭
누구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당연 나라시는 아버지를 닮았다
아버지 없는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세포가 스스로 죽는 현상
keyword
아버지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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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2
01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02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03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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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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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 등단, 바람시 문학회, 시그널 회원이며 도4 농3 생활을 하는 간헐적 농부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화류계 花類界 종사한지 십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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