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내가 보이면 울어라
by
김효운
Jul 11. 2025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효운
소속
바람시문학회
직업
시인
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 등단, 바람시 문학회, 시그널 회원이며 도4 농3 생활을 하는 간헐적 농부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화류계 花類界 종사한지 십년차입니다
구독자
7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내가 보이면 울어라
내가 보이면 울어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