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문화/예술 분야 전문 언론사인 <문화뉴스>에 저의 기고 칼럼 “예술에서 중헌 것”이 실렸습니다.
40년의 짧은 생을 살다 간 탄자니아의 독학 예술가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Edward Saidi Tingatinga)가 ‘아프리카 현대 미술의 아버지’로 미술사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가 예술에서 ‘뭣이 중헌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아프리카 정상회담>(2024. 6. 4 - 6. 5)과 맞물려 칼럼이 기고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