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실 Jul 28. 2021

백수 근황

왜 쉬면 쉴수록 불안할까

















지난 1월에 그렸던 건데 인스타에는 올려놓고 여기엔 깜빡 했네요!

벌써 7월의 마지막인데 저는 여전히 공백이 불안하고 초조해요.

연재'만 안 했다뿐이지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데 -

에헤이!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거라! 어서!

매거진의 이전글 교복 입은 아빠는 처음이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