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 대학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을 바라보며
저는 내 가족, 친구, 지인에 한해서만 감응하는,
그릇이 아주 작은 사람이라서 -
제 동생처럼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을 보면
그때서야 부끄러워해요.
내 동생 진짜 멋있당��
본캐는 웹툰작가 ‘아실’, 부캐는 글쓰기 수련생 ‘마실’. 본업으로 돈을 벌고 부업으로 나를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