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우주의 의도
[사진망상 #7]
by
사향노루
Apr 18. 2022
SIGMA fp + C 28-70mm F2.8 DG DN
바다는 풍요의 상징이다.
바다의 풍요는 물질적 혜택에 그치지 않는다.
바다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고 여유를 가져다준다.
지구는 땅보다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이것이 우연의 산물일까?
일상에 찌들어 사는 인간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자하는 우주의 의도가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keyword
사진
에세이
생각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향노루
직업
회사원
딱히 글로 뭔가 이루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글은 쓰고 싶네요. 사진을 좋아합니다.
구독자
5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잊혀질 권리의 부재
RICOH GR3x - 한국형 스냅슈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