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
다른 사람의 말이 길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단점이 빨리 보인다.
나의 말에는 당위성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복되지 않는
창의성을 요구한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사람은 없다.
나에게 맞는 학교, 직장,
사람이 있을 뿐이다.
당신의 말이 정말 필요한 말인지는
다른 사람이 판달할 있이다.
이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록
'라떼'가 된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억울한 마음이 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순식간에 '라떼'가 되고, '꼰대'가 된다.
어디까지가 조언이고 '라떼'인가
어디까지가 조언자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