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시간까지는 오늘 허용하는거~
재료의 색감 큼직큼직하게 썰어도 되는 채소
섞인 구름 하늘
반영의 색
부러진 나무 산책의 반환점 세워진 자전거
바스키아 전 봤을때 접시 낙서 선물 컬렉션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보고 생각해주는 일이 즐겁다고 생각했다
빛그림자와 일렁임 유럽 어딘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작은 크기이지만
뿜어나오는 카리스마에 압도된다
파리 숙소
흩날리는 마음들을 붙잡아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부서진 하루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느리게 굴러가는 삶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