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고 소파에 누워있다가 간신히 밥먹고 나왔다. 반납해야 할 책이 있어서 도서관에 가야했기 때문이다. 집에선 휑덩그렁해서 보일러를 켜도 춥게 느껴졌는데 도서관은 사람이 많아서 훈기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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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Story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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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의 고군분투 일상>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