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병에 걸렸다

이번엔 아이패드 미니 6세대...

by 또또미

또 아이패드 병에 걸려버렸다.


나는 태블릿 덕후다. 이도류 마냥 항상 태블릿 2개로 활동을 한다.

지금 쓰는 태블릿은 갤럭시 탭 s8 플러스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이다.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는 나의 예술 혼을 불태우게 한다.

특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유료 앱이 정말 강력하다. 나는 수전증이 심한데 이 손떨림을 다 보정해준다랄까...(역시 돈이 최고야.)

하지만 단점도 있다. 정말 정말 무겁다. 컴퓨터가 따로 없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외출시키지 않는다.


그렇다면 갤럭시 탭은 왜 사용하는 걸까?

갤럭시 탭은 공부에 특화되었다. 필기감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나에겐 갤럭시 탭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 정말 글씨를 쓰는 듯하다. 그리고 영어 공부할 때 단어 위에 펜만 올려다 놓으면 자동으로 뜻을 찾아주는 마법의 기능이 있다. 나 때는 전자수첩으로 영어 단어 찾아봤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다.

하지만 이런 갤럭시에게도 단점이 있었으니... 드로잉 앱이 마음에 드는 게 없다. 그리고 앱들이 가로 모드를 지원해주지 않는 게 많다.

갤럭시 탭 힘내게 도와주소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님들~~


아이패드 미니는 왜 필요한가?

갤럭시 탭 구비 시 스펙을 따지다 보니 좀 큰 사이즈를 샀더니 (사실 오빠가 산 걸 뺏은 거긴 하지만) 이것 역시 휴대성이 다소 떨어진다.

휴대용으로 필요한 태블릿?! 바로 미니가 꼭 필요한 것이었다.라고 아이패드병에 걸려서 합리화하는 중이다.


사용 중인 태블릿들도 소중한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도 필요하다.

후… 이 병은 아이패드를 사야만 치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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