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1117
과연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은 뭘까 어렸을 적 나를 마주칠 수 있다면 뭐라고 해줘야 하는 게 맞지 지금 내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말은 뭐지 나는 사실 몇 년째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있었다 혹시 당신도 나와 같은지? 곰곰이 생각해 적은 문장은 오해를 부른다 사색의 다른 이름은 우울이 아닌데 사색의 별명은 우울인 것 같더라
쓰고 싶은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