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마리 Mar 15. 2022

과연 자기 자신을

211117

과연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은 뭘까 어렸을  나를 마주칠  있다면 뭐라고 해줘야 하는  맞지 지금 내가 나한테 해줄  있는 말은 뭐지 나는 사실  년째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있었다 혹시 당신도 나와 같은지? 곰곰이 생각해 적은 문장은 오해를 부른다 사색의 다른 이름은 우울이 아닌데 사색의 별명은 우울인  같더라

매거진의 이전글 독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