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dolche & gabbana 도발 목격담

dolche & gabbana 라이프스타일

2024년 4월에 다녀와 아카이빙해 둔 글을 꺼내본다.

딱 1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발행하며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영향력이 있음을 실감했다.

#dalcuoreallemani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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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cuoreallemani 전시를 보고 나니

밀라노 거리에서 마주하는

돌체 앤 가비나의 광고가 더 눈에 띄었다.

특히 #비알레티모카포트 콜라보라인인

#dgblumediterraneo가 많이 보였고

도대체 어디 가면 볼 수 있는 건가 궁금할 정도였다.

그러다 #sanbabila에서 #dolchegabanacasa 샵을 발견했다.

과장된 전시무드에서 임팩트의 충격과 감동이

실재 출시된 제품의 맥락과 연결되는 경험이 흥미로왔다.

밀라노디자인위크를 통한 패션 브랜드의 도발

돌체 앤 가바나의 도발을 목격하며

공간의 주인공은 역시 Human이라는 것과

그들은 영리하게 그것에 집중해서

관련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여 스토리를 전개하고

그들의 확장에 대한 명분을 허들 없이 넘어오고 있는 듯했다.

이태리의 아이콘 같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돌체 앤 가바나의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세뇌시키고 있는 듯하다.

나 또한 세뇌당한 걸 보니

#dgcasa 캠페인의 영향력을 경험한 거 같다.

밀라노디자인위크 기간에 오픈한 이 캠페인으로

전 세계 고객은 돌체 앤 가바나의 영향력을 흡수했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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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g #dolcegabbana #lifestyle #interior #fashion

#bialetti #dgcasa ##dgfattoamanno #dgfattoa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