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박스를 버렸는데 티도 안 난다
이번 주는 아빠 책 버리기를 시도해야겠어
근데 애들 장난감은 언제 버리게 될까...
아들 둘 엄마의 소소한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