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량바라기 Jul 16. 2024

산을 품고 사는 사람들…

하남 검단산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떨어지는 꽃마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산을 품고 사는 사람들.


2016.05


#검단산 #하남 #여름직전검단산

매거진의 이전글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곤충이 전시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