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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진 May 02. 2021

나는 바담풍 너는 바람풍


엄마가 방금 재밌는 일이 있었다고 와서 웃으며 얘기하시는 게 만화를 그리라고 압력을 넣는 것 같아서 그립니다.

최대한 빠르게 그리기 위해 할머니 그림은 생략 ^^ 우리 도현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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