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고 보면 바람맞은 여인이 아니다
아!! 그만 나가 버릴까?
그만 헤어져 버릴까?
에이!! 큰맘 먹고 사 버릴까?
에라!! 못 한다고 뒤로 넘어져 버릴까?
교사로 살았던 절반의 인생을 접고 나다움을 찾기 위해 독서와 취미생활로 힐링여행중. 과거의 시간과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