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 " 바보야 "
아니!!!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으이그 바보야! 네가 맨날 하는 일 있잖아!
왜 엄한 데서 찾고 그래
흘러가는 인생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관찰하고 그 기록을 브런치에 남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