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랑새를 찾아서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
수영은 못하지만 스스로를 바다사람이라고 부른다. 어쩌다 보니, 오키나와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