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65

허들

by 밤산책
93-365_ins_600.jpg

체육시간에 허들을 하나도 넘지 못하던 학생이었다,

살아보니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더 많았는데,

눈 앞의 장애물보다 더 어려운 건 선택이었던 것 같다.

넘을까, 말까, 돌아갈까, 모른척할까...


무엇을 택하든 응원해!

완주하자!



이전 13화9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