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12
눈을 뜨고 잠을 잘 수는 없어
창문을 열어 두고 잠을 잤더니
어느새 나무 이파리 한 장이 들어와
내 옆에서 잠을 잔다
<내가 쓴 것 / 이병률>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