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스포일러성 포함)
<#오징어게임시즌2> 최종화(6-7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허무한 시즌2..이렇게 밥도 죽도 아니게 급 마무리 하다니~ 그나마 연내 최종 시즌을 알렸으니 한번 더 믿고 가는 수 밖에…
- 사회의 루저였던 이정재의 시민 사회운동가 변신기인가요? 이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 차별화도 / 유머도 / 카타르시스도 그 무엇이 있었나요? 제가 잘못 본거 맞죠?
- 얼조 원조 이진욱도 나왔구나~ 어쩜 이런 숨은 존재감이란 ㅠ
- 혹시 몰라 기대감은 낮추고 또 없애고 정주행 시작했는데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시즌3(?)에선 진짜 뭔가 보여주실꺼죠?
- 이쯤되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이 아닌 26일을 택한 것이 넷플의 배급전략이라고 봐야 할까요? 실망감은 절망감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