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작가 도전하기 Day 5 >
오늘로써 글쓰기 5일 차입니다. 매일매일 글쓰기로 미션으로 회차를 정리하지 않고 글 쓰는 횟수로 Day 5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글 제목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
최근에 읽은 책, 언리시 (Unleash)에서 읽었던 한 부분이 생각납니다. < 개인적인 제안으로 이 책 추천드립니다. 동기부여, 선입견을 깰 수 있는 계기 그리고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좋아하는 것을 생각할 때 등등 그 질문에 대하여 답을 생각할 때 왜? (why?)라는 질문을 다섯 번 정도 하게 되면 던진 질문의 본질에 뾰족하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던진 질문을 다시 해 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이 모호하군요. 좋아하는 음식인지, 취미인지, 장소인지, 사람인지 수많은 장르 중 어떤 것에 대한 질문일까요? 그래서 제목을 바꾸어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취미는 어떤 게 있을까요?
취미란?
"지속적으로 하는 것, 현대적 의미의 여가 선용 활동"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내가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나의 여가 활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하고 여행은 누구나 열망 하 듯 저 또한 시간과 경제적 여력이 되고 기회가 되면 떠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 쓰기는 1년 전에 블로그로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지속하는 거 보면 좋아하는 취미가 맞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일상을 유지하는 기본 에너지를 여기서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후 성취감은 또 다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나에게 주는 '포상'입니다. 매일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는 꼭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 여행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오늘 나의 하루가 응원을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