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 말라니까' 소리에
울어, 울어라
세상이 내게 준것을 다 토해내야 살 수 있다.
꾹꾹 참고 있으면 병이 생긴다.
몇십년을 살다가 말하려면 할 말이 없다.
다~ 기억속에 잠겨 문이 닫혀버렸다.
저장소 열쇠를 잃버렸다.
눈으로 입으로 소리내면서 울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참지마
세상이 몰라도 괜찮아
내가 나를 알아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해
눈은 우는데 얼굴은 웃는다
54년생, 가족전문상담사입니다. 부모교육, 부부/청소년/가족상담으로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