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가장 어려운 장보기 분야는 단연코 과일.
과일은 정말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
사과는 별로 안 좋아해.
배는 맛있는 걸 고르기가 어려워.
바나나는 금방 초파리가 꼬여!
어쩌지?
#험난한과일여정 #그게바로자취인의길
당최예요. 그림 그리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고양이를 키우죠. 별것 아닌 일에 골몰하기도, 그 누구보다 단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