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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awer May 30. 2020

메일함에 고슴도치 한 마리 몰고 가세요!

밀레니얼을 위한 시사 뉴스레터 '뉴닉' 영업글

# 출발 뉴스레터 여행! <뉴닉> 편.




여기 당신이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들고 찾아오는 한 고슴도치가 있습니다. 자, 오늘은 밀레니얼을 위한 시사 뉴스를 메일함으로 배달해주는 고슴도치 고슴이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뉴스레터 <뉴닉> 지금 시작합니다. 


뉴닉 마스코트 '고슴이'

 

"젊은 사람들은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말에 의구심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고슴이. '젊은 세대가 뉴스를 안 보는 게 아니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언어에 맞게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디어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고슴이는 이런 질문들을 던지며 <뉴닉>이라는 뉴스레터의 마스코트로 데뷔합니다. 



딱딱한 시사 이슈를 친근한 대화체로 풀며, 그날의 이슈에 맞게 옷을 갈아입는 센스도 발휘하죠. 더군다나 고슴이는 밀레니얼 세대가 알아야 하는 이슈와 알고 싶은 이슈를 쏙쏙 담아내는 재주까지 가졌습니다. 우리의 고슴이, 18만 명에 팬을 거느린 라이징 스타로 성장합니다. 현재는 시사 교양을 중심으로 뉴스들을 다루지만, 앞으로는 다른 영역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인 고슴이! 자 과연 뉴닉과 고슴이가 보여줄 미디어는 어떤 모습일까요?



밀레니얼의 시간은 아껴주고 유식은 더해주는 뉴스레터.

뉴닉이었습니다.



뉴닉 구독은 여기서.

https://newnee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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