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해 질 녘 해변에서
지는 해를 음악 삼아
베트남 동생네 집에 온 지 어느새 일주일이 되었다.
집에만 있을 수가 없어 푸꾸옥행 비행기에 올랐다.
푸꾸옥은 호찌민에서 비행기를 타고 30분 거리를 가면 갈 수 있다.
나는 리조트 내 시설 이용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며칠 동안 리조트 시설을 둘러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해 질 녘의 멋진 해변이었다.
바다는 늘 옳지만 해 질 녘의 바다만큼 아름다울까?
오늘의 사라지는 붉게 물드는 해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