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배꼽 Jun 18. 2024

나를 향한 응원

나 스스로에게 미소를 보내보세요.

누군가 나를 보며 호나하게 웃으면, 기분이 참 좋아.

그 누군가가 바로 나라면,

그 웃음은 더 큰 행복이 될 거야.




저는 힘들 때면 

거울을 보는 습관이 있어요.

물론, 주름진 제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더 힘들 때도 있어요. 



힘들 때 억지로라도 웃기 시작하면

저 깊은 곳 어딘가에서

조금씩 조금씩 힘이 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저는 거울을 봅니다.



여러분도 씩~하고 한번 웃어보세요!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사정 하나쯤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의 힘든 시기를 

언젠가는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순간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과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