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에게 미소를 보내보세요.
누군가 나를 보며 호나하게 웃으면, 기분이 참 좋아.
그 누군가가 바로 나라면,
그 웃음은 더 큰 행복이 될 거야.
저는 힘들 때면
거울을 보는 습관이 있어요.
물론, 주름진 제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더 힘들 때도 있어요.
힘들 때 억지로라도 웃기 시작하면
저 깊은 곳 어딘가에서
조금씩 조금씩 힘이 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저는 거울을 봅니다.
여러분도 씩~하고 한번 웃어보세요!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사정 하나쯤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의 힘든 시기를
언젠가는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순간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