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정원 Mar 28. 2017

2017.3.27

엄마의 그림일기 - 응가와 하이파이브 

응가야 안녕~! 다정이 넘치는 울 아들 현이. 
매번 응가할 때 마다 응가와 하이파이브 시도.
엄마는 응가 뒷처리 하랴 변기에 손넣어 하이파이브 하려는 현이 말리랴 바빠 바빠.


Don’t do high-five with your poo, please please!!!!!

매거진의 이전글 2017.3.2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