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Nov 24. 2024
2024.11.24.일요일
나누다
엄마가 해주신 현미 가래떡을 늦은 아침으로 구워먹었다
엊그제 여행 오실 때
엄마가 현미 가래떡을 해오셔서 나눠 주셨다.
홍합과 새우를 넣고 백숙을 끓여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남동생이 생닭과 새우와 홍합을 주고 갔다.
어머님의 서리태가 도착했다
어머님이 농사지으신 서리태를 엊그제 받아서 오늘 열어보았다. 이 콩을 나눠먹을 생각이다.
비닐봉지에
마음을 나누어 담았다.
keyword
마음
서리태
가래떡
덩이
소속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11.23.토요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