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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일요일

나누다

by 덩이
엄마가 해주신 현미 가래떡을 늦은 아침으로 구워먹었다

엊그제 여행 오실 때 엄마가 현미 가래떡을 해오셔서 나눠 주셨다.

홍합과 새우를 넣고 백숙을 끓여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남동생이 생닭과 새우와 홍합을 주고 갔다.

어머님의 서리태가 도착했다

어머님이 농사지으신 서리태를 엊그제 받아서 오늘 열어보았다. 이 콩을 나눠먹을 생각이다.

비닐봉지에 마음을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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