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루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타쿠 Feb 20. 2022

루디 18

친구

루디야

코오야

인사하렴  친구야.


어색한

첫 만남

오래가진  않을 거야.


얼마 가지 않아

알게 될 거야.


친구는

너의 거울이란 걸 말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루디 1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