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보고
공부 정말 안 했는데 라는 말보단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몸무게가 많이 빠졌는데
음식 잘 먹는 모습만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보다
운동 및 식단 관리하는 걸 솔직히 나누는 것이.
서운하다고 자존심만 세우다가 소중한 인연을
잃는 것보다 먼저 연락도 하고 안부도 전할 줄
아는 용기가
없는 데 있는 척 모르는데 아는 척하느라
아등바등거리는 것보다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솔직한 것
..... 들이 더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