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설레던 여름은 어디에 갔나.
무더운 공기에 살짝 불어오던 시원한 바람에
여름을 기대하던 마음은 어디로 갔나.
한여름 밤의 꿈같은 여름을 기대하던
꿈 많던 너는 거기 있나?
그럼 넌 이제 어떤 계절이 기대가 되니?
그럼 넌 이제 무엇에 설레니?
여름이 변한 걸까?
네가 변한 걸까?
현실에 상상을 더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가 상상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