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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시가 되다
김미희 시인의 '폰카-시가 되다'를 읽고 | 며칠 전 오랜만에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을 만났다. '너는 어릴 때보다 더 예뻐진 거 같다. 보톡스 맞았니? 주름이 안 보이네.' '응, 이마에 맞았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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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챗작가(달작)김미희의 시와 인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달님이랑채팅하는꼬마' 블로그와 어른에겐 동심을 아이에겐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하는 '동시 메아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