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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화 Jun 18. 2020

2020.01.04


날짜 긴 걸로 줄게요.

하나 더 붙여서, 천 원이나 싸요.


아직 시그니처는 없고요.

곧 마감이라 도넛은 그냥 드릴게요.


엄마가 이놈 했어요.

아빠도 요.


승준이는 나 안 사랑한대요.

이놈 해도 사랑하지요.


오늘의 재수 요

오늘의 순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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