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줍은아이 Oct 04. 2015

꿈결

꿈결 같은 사람이 있다. 나한테는 네가 그랬고.

미놀타 x700 / 후지 수퍼리아 200

수줍은아이

직접 찍고, 직접 써요

구독자 48

작가의 이전글 불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